[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허곤)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및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함께 장애인을 위한 역사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들의 역사 유적지 탐방이 어려워 이들에게 온라인 상에서 역사문화탐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영상을 제작하여 154개 장애인복지시설에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