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올 한해 대중음악 산업을 뒤돌아보고 대중음악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3일 음레협과 콘진원은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라운지엠(엠피엠지 2층)에서 ‘2021 대중음악 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