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연말연시를 대비해 음식점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2월 2일 한국외식업중앙회(정해균 상임부회장)와 함께 서울시 마포구 소재 음식점에 대해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연말에 모임과 행사가 많이 이루어지는 음식점에서의 방역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방역수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