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인지건강 프로그램 『오순도순 기억다락방』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도순 기억다락방  수료식

오순도순 기억다락방은 인지 훈련, 원예활동, 작업치료, 이음활동으로 구성된 전문적인 인지자극 프로그램으로, 초평마을 건강이음터 내 치매안심센터 분소에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2회(화, 목요일) 오후 3시간씩 3개월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