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가스 저감 장치 없는 노후 경유차 2만6192대 줄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지난 4년간 용인시의 배출가스 저감 장치가 없는 노후 경유차(배출가스 5등급 차량)가 2만6192대 줄어들었다. 2018년보다 약 91.4% 줄어든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