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홍다연 기자] 국내에서 채식을 실천하는 인구가 250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이마트가 대체육 판매를 본격화 한다.

이마트는 2일 수도권 20개점 내 축산 매장에서 '지구인컴퍼니' 대체육 판매를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