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지역의 유일한 지면신문인 놀뫼신문[대표 전영주]이 지난 6월에 실시한 1차 여론조사에 이어 내년 6월 1일(수)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누가 제8대 논산시장으로 적합한지?”와 내년 3월 9일(수)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는 인물 중 “누가 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를 시민들에게 물어보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11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3일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충청남도 논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를 기준으로 실시했다. 표본수는 700명이고, 표본오차는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본오차 ±3.7%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