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지사장 정이교)는 1일 지역 소외계층 가구를 위한 200만원의 난방유 상품권을 곡성군 겸면사무소(면장 이재형)에 기부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한 난방유 상품권은 동절기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