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지방선거에서 더민주당 공천으로 논산시의원 “라” 선거구 [양촌,연산,벌곡 ,가야곡 ,은진 ]에 출마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던 더민주당 소속 정윤순 [60] 전 양촌면 이장단장이 와신상담[臥薪嘗膽] 끝 내년 지방선거 출마입장을 분명히 했다.
현재 시의원 정수 3명을 선출하는 “ 라” 선거구는 김만중 [더민주당 ] 김남충 [국민의힘 ] 최정숙 [무소속 ]의원 등이 버티고 있으며 시의원 출마 입장을 밝힌 후보 예상자로 서승필 [가야곡 /더민주당 ] , 김창중 [은진 /더민주당 ] 김광석 [양촌 /국민의힘 ] 씨 등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