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쌍암근린공원에 무인 자동화 대출반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을 조성, 지난 29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쌍암근린공원 내 별밤 미술관 옆에 설치한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무인 자동화 대출반납 시스템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