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가족+센터(센터장 지미자)는 여수시에 거주하는 입국 초기 결혼이민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초기정착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9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상에서 만나는 한국어’, ‘한국문화체험 한지공예’ 총 12회기와 11월 27일에는 ‘가족과 함께 아쿠아리움 관람’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