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상철 기자]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의 범일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부산 동구지역의 사회적으로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소공인들과 함께 제작한 800만원 상당의 의류제품을 기부하는 따뜻한 행보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