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글로벌게임센터 제공

[전남인터넷신문/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주역들이 전라남도 나주로 향하고 있다.전국의 인재들이 모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콘텐츠를 생산하며 도전을 멈추지 않고 정부와 기업 차원의 지원으로 콘텐츠 산업에 활기를 띠고 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은 전남지역 게임사업 저변 확대 및 기업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자원 또는 고유자산 등을 활용한 기업의 체감형 게임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