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인디고 염색

[전남인터넷신문]나주는 과거에 쪽염색 문화가 융성했던 곳이다.

지금도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국가문형문화재 제115호 염색장 전수관 등 상징적인 기관과 장소가 있으며, 쪽염색을 체험하고 작품을 볼 수 있는 곳이자 국내 대표적인 쪽염색 고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