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상철 기자]

동래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을 비롯한 부산지역 9개 회원조합이 광안리 일대에서 해양 미세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어제(27일) ‘No 플라스틱, 세이브 디 오션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