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340만 경남도민 화합의 대축제 제60회 경남도민체전의 시작을 알릴 성화가 26일 오전 가야 시조의 탄강지이자 건국의 성지인 김해시 구지봉에서 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