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자치구 중 최초로 지방행정의 달인이 배출돼 눈길을 끈다.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1회 지방행정의 달인’ 공모에서 송창주 주무관이 달인으로 선정,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