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3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4일까지 예정된 2021 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무안군 감성버스킹 공연

감성 충만한 음악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위드코로나 시대 새로운 일상을 응원하고자 기획된 무안군 감성버스킹은 남악중앙공원, 노을길야영장, 회산백련지, 불무공원 등 4곳에서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