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마포문화재단이 2021년 기획공연 라인업을 발표했다.

2020년, 코로나19와 마포아트센터 리모델링에도 디지털 컨택트 제5회 마포 M 클래식 축제로 10만 관객의 일상에 희망의 선율을 연결하며 코로나 시대를 선도한 마포문화재단은 2021년 △마포 M 축제 브랜드화 △온라인에 세운 마포아트센터 △마포아트센터 재개관이라는 큰 기획 아래 총 100여 회 크고 작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