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혜련 기자] 천재 여성 싱어송라이터 고(故) 장덕의 ‘얘 얘’가 시티팝 듀오 레인보우 노트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난다.

레인보우 노트 소속사 루비레코드는 장덕의 노래를 후배 뮤지션들이 다시 부르는 ‘장덕 트리뷰트 프로젝트(Tribute Project)’ 세 번째 곡 ‘얘 얘’가 10일 발매된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