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마산문화원은 창원시 향토사료조사 보조금으로 제1회 마산문화원 향토음식복 원사업을 마산문화원에서“꼬시래기 어죽”시식회가 송성안 (경남대 교수), 한정호 (우해이어보 역은이 경남대 교수) 정영희 (수필가)와 2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마산문화원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