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의약픔 배출방법 인지여부(자료=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민 10명 중 4명은 폐의약품을 버리는 방법에 대해 모르고 있으며, 절반에 가까운 도민이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나 가정 내 하수관을 통해 버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