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국내 유일 전문 아코디언 연주단 ‘이철옥 아코연주단’(대표 이옥철 교수)이 내년 4월 1일 뉴욕 카네기홀에서, 한국 최초로 아코디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세계 음악인의 꿈의 무대에서 아리랑 소나타와 세계 명곡을 연주하며 관객을 사로잡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