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샤 박과 경기예고 학생이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지난 19일 ‘2021 부천레지던시’ 협업작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트리샤 박과 경기예고 아트홀에서 소공연 및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