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 기자]함평군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원들이 독거노인 주거지 주변 위험목 제거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함평군은 23일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함평군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 8명이 독거어르신 댁을 방문해 주거지 주변 대나무 등 위험목 130주를 제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