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아동옹호센터(소장 김재춘)는 22일 광양중마초등학교에서 2021년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활동 보고회는 광양중마초등학교(학생, 학부모, 운영위원회), 광양시,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 포스코신호등교통재능봉사단,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 중마동 새마을협의회 등 네트워크 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그간의 활동 과정을 공유하고 이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가 지속되도록 하기 위한 약속 및 의견전달, 참여아동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