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김정희)는 11월 20일부터 이틀간 포두면 로즈마리쿡 체험장에서 정서적 돌봄 지원이 필요한 학생과 Wee센터 전문인력이 멘티와 멘토가 되어 건강한 식생활 안내를 돕기 위한 ‘더 든든한 요리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 활동은 멘티 멘토의 관계형성을 위해 ‘멘토와 토닥토닥, 두팔 벌려 제기받기, 빙고게임 등의 “펀한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요리연구가 선생님의 우리몸을 살리는 건강한 식재료의 중요성 안내, 호박 견과류 파운드케익 만들기 체험 등유쾌하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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