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tvN ‘

배드 앤 크레이지’[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tvN ‘배드 앤 크레이지’ 인적이 드문 놀이터에서 시소놀이를 즐기는 이동욱과 위하준의 투샷이 포착, 범상치 않은 두 놈의 세상 유쾌하고 신나는 인성회복 팀플레이를 예고한다.

‘해피니스’ 후속으로 오는 12월 17일(금)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밍크엔터테인먼트)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 정의로운 ‘미친 놈’ K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