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 임업후계자협회(회장 정인태)가 가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시민과의 ‘나무 나눔 행사’를 가졌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협회는 최근 죽림동 삼성아파트 앞에서 ‘제5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감나무·천리향·비파나무 등 3종, 묘목 2500본을 시민들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