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지역 내 대표적 사찰인 천년고찰 관촉사 산사음악회가 11월 20일 오후 5시 관촉사 경내 특설 무대에서 개최됐다.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안정과 치유의 취지로 마련했다는 이날 행사를 위해 시민들의 혈세 6천만원 [도비 3천만원 /시비 3천만원 ] 이 지원 됐으나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사찰 소속 불자 및 시민 150여명에 불과해 예산낭비라는 지적과 함께 기독교 등 타종교 단체와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가 높다.
논산시 지역 내 대표적 사찰인 천년고찰 관촉사 산사음악회가 11월 20일 오후 5시 관촉사 경내 특설 무대에서 개최됐다.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안정과 치유의 취지로 마련했다는 이날 행사를 위해 시민들의 혈세 6천만원 [도비 3천만원 /시비 3천만원 ] 이 지원 됐으나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사찰 소속 불자 및 시민 150여명에 불과해 예산낭비라는 지적과 함께 기독교 등 타종교 단체와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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