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일 무안 남악 소재 한 의원에서 화이자 백신 추가접종을 마쳤다.

김 지사는 지난 4월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하고, 6월 2차접종을 마쳐 접종완료 후 4개월이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