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2022년 제61회 전남체전이 15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순천시(시장 허석)는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붐업조성과 29만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일 팔마체육관 종합운동장에서 성화대 제막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