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이 귀농·귀촌인들의 다양하고 진솔한 삶의 모습을 담은 귀농·귀촌 수기집 ‘나는 진도 사람입니다’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수기집에는 진도군 귀농·귀촌 정착수기 공모전에서 당선된 8명의 작품을 실어 귀농·귀촌인들의 실제 경험담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