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지난 18일날 개막한 국제그린카전시회에는 18~20일까지 3일 동안 미래친환경 자동차들과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 제1호 모델인 ‘캐스퍼’와 지역부품 기업인 현대하이텍, 현성오토텍, 호원 등에서 납품한 캐스퍼 차체 부품 등이 함께 전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