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중심 도심인 취암동 오거리 쌈지공원의 화장실이 밤이면 한 노숙인이 잠자리로 점거하고 있어 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시 담당부서의 시급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소리가 나온다, 기사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