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경남 하동군은 수소 사업을 위해 유망 수소발전기업인 ㈜금양 외 3개의 기업과 ㈜하동퓨어셀을 설립하여 5000억 규모의 투자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투자협약식은 하동군 내 수소발전관련 기업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상기 군수와 (주)금양 대표이사 정해권은 대송산업단지에 수소발전사업 투자협약서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