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가 11월 18일~12월 8일 옥룡면에 위치한 민방위실전훈련센터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재난안전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로 방역체계가 전환됨에 따라 화재 안전과 지진 안전, 응급처치 등 5개 분야의 재난·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