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에 걸쳐 ‘2021 하반기 희망상자 만들기’ 행사를 열고 취약계층 1천여 명에게 생필품 등이 담긴 희망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