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천면 대당1리에서 열린 소통을 위한 동네한바퀴(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 여주시 흥천면은 11월 17일 이항진 여주시장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해산록”이 보관되어 있는 대당1리 마을에서 “동네 한바퀴” 행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