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관내 농협양곡(주)무안통합미곡종합처리장(이하 농협통합RPC)에서 새로운 친환경벼 품종인 ‘오복진선향’을 육성했다고 밝혔다.

황토랑쌀 대표 브랜드 순수지향미

농협통합RPC(지사장 김광혁)는 정부지원 미곡종합처리장으로 일미품종을 원료로 한 ‘황토랑쌀’ 대표 브랜드를 육성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총 14회 선정(연속 12회 선정)되는 등 무안 ‘황토랑쌀’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데 많은 이바지를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