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생활도자박물관이 오는 11월 19일부터 2022년 2월 27일까지 특별기획전으로 ‘종이접기와 도자기(origami and ceramics) - 이영아 초대전’을 개최한다.

경기도 남양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영아 작가는 종이접기에서 착안해 세라믹의 확장과 변용을 통해 도자예술의 새로운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