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빈주연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지난1월말 출시한 깔끔한 뒷맛의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가 출시9개월여만에 누적 판매량1억캔(250mL환산 기준)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