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국제청소년연합(IYF)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최고 권위의 ‘IYF 영어말하기대회’ 전국 결선이 13일(토) 개최됐다.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작년에 이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비대면 시대 활동이 위축되어 있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표현의 기회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