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이 생산비 절감과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시범 도입한 마늘 기계파종이 현재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계파종 시범포

군은 지난 9월 많은 지역민의 관심 속에 지역 여건에 맞는 트랙터부착형 9조식 비닐멀칭 점파식 마늘파종법을 현경면 김미남 마늘재배농가에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