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이 여순사건을 다룬 영화 ‘동백’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김 의원은 최근 여수의 기관과 단체, 기업 등에 공문을 보내 영화 ‘동백’의 관람과 홍보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