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은 10월 15일(금) 영광군에서 열린 전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기월례회의에서, ‘전라남도 중소 중고차매매업 말살하는 K카 전남 입점 반대 건의안’을 발의했다.

K카는 임직원 수 900여 명, 전국 38개 직영점 및 2020년 기준 매출액 1조 3천억 원 이상인 국내 최대 중고차매매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