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이 운영하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난 8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 전남지역공예작가 15명과 창작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는 전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예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5일까지 공예품 창작 지원 대상자를 모집해 공예품 창작 지원 대상자 11명과 체험 DIY kit 제작 지원 대상자 4명을 최종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