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역시용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은주)는 용봉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선화)와 용봉동마을발전소(소장 정달성)에 마을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친환경 천연세제를 100개를 기부하였다.

친환경 천연세제는 광주광역시용봉청소년문화의집 복합공간화지원사업 ‘용선생의 과학교실’회원들의 재능기부활동으로 식물성 글리세린, LES, EM효모를 비율을 맞춰 혼합하여 만든 친환경 천연세제를 나눔으로써 환경에 대한 인식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