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오산지역 6개 로타리클럽(오산, 중앙, 백합, 정란, 매홀, 세교)이 15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오산지역 로타리클럽 헌혈 캠페인

헌혈캠페인은 국제로타리 3750지구의 봉사프로젝트 사업으로 경기남부(안양, 수원, 오산, 화성, 안산,평택) 지역에서 일괄적으로 함께 개최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시작돼 7회차 사업으로 헌혈활동을 통해 생명의 고귀함과 환우들의 고통분담을 함께 하고자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