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개인 채무자의 권리.의무가 균형을 이룰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동수 의원(제20대.제21대 인천계양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이 신용회복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신복위로 채무조정을 신청한 인원은 33만2,133명에 달했다.